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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안전관리에 AI 영상분석 드론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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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4. 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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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내년부터 인공지능(AI) 영상분석기술을 갖춘 드론이 문화재 안전관리 현장을 비행하며 조사·감시 기능을 수행한다.

문화재청은 AI 영상분석기술 탑재 드론을 활용한 문화재 안전관리 전략을 연말까지 수립해 내년부터 드론을 상시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에 있는 문화재 상태를 파악하고 지진이나 산사태 등 재난이 발생하면 문화재 피해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안전관리 드론에 자율 순찰과 영상분석을 통한 이상 현상 알림, 자동 충전 설비 장치인 드론 스테이션,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관련 성능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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