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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코로나 37·38번째 확진자 발생…명지병원 격리병동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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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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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전했다.

26일 오전 고양시청 페이스북에는 '코로나19 고양시-37,38 확진자 발생개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고양시에 따르면 37번째 확진자는 20대, 여성, 명지병원 격리병동 간호사(무증상)로 파악됐다.

4월 25일(토) 12:00 명지병원 격리병동 근무자, 근무지 변경을 위한 검사 실시했으며 4월 25일(토) 22:30 양성판정, 명지병원 격리병상 입원했다.

이어 38번째 확진자는 20대, 여성, 명지병원 격리병동 간호사(무증상)로 확인됐다.

4월 25일(토) 23:00 격리병동 간호사 확진자 발생(고양시-37)으로 인한 격리병동 의료진 전수 검사를 받았으며 4월 26일(일) 10:00 양성판정, 명지병원 격리병상 입원했다.

조치사항은 명지병원 방역소독을 비롯해 역학조사관 심층 역학조사 실시 중이다.

참고사항은 고양시-37, 고양시-38 확진자 모두 동거가족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측은 "본 안내는 이동동선 안내 전 확진자 발생안내 입니다. 세부 이동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자세한 사항을 추가 공지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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