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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참모와 함께 중대본이 제작한 ’덕분에 배지’를 달고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이나 영상에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문 대통령은 ‘덕분에 챌린지’ 사진을 찍기 전 수어와 함께 “의료진 덕분에! 국민 덕분에!”를 외쳤다.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로부터 뽀로로,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과 함께 다음 참여자로 지목받아 참여하게 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사진과 함께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의료진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지켜지고,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다”며 “의료진 덕분에 방역 모범국가라는 세계의 평가가 가능했고, 서서히 일상을 준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기상어·배구선수 김연경·권동호 질병관리본부 수어통역사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규칙에 따라서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 어린이에게 반드시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도록 아기상어와 함께, 배구코트에서도 자가격리 중에도 월드클래스 품격을 보여주는 김연경 선수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같은 방역 소식을 전달받도록 온몸으로 전하는 권동호 수어통역사와 함께”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