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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8일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과 차관급인 국무조정실 1·2차장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 차관은 대표적인 ‘예산통’으로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인사제도비서관과 국정상황실장을, 이후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등을 거쳤고 인사, 경제정책, 재정, 예산 분야에서 두루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예산 업무를 총괄하면서 다른 부처나 지방자치단체와 원만한 협의를 끌어내는 데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차장의 경우 내부승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차장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문 부지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혁신성장실장까지 지낸 관료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김경수 경남지사와 함께 청와대 국정상황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지난 2018년부터는 경남도에서 경제부지사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