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인도 3개주 국경 공동관리 충돌 잦아
무력 충돌은 40년 동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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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는 양국 군대가 9일 인도 동북부 시킴주의 나쿨라에서 폭행 충돌과 투석전을 벌였다고 이같이 전했다.
충돌은 인도군이 중국군 정찰대를 공격적으로 막으면서 시작됐으며 지금은 현장 지휘관 간 회의를 통해 진정된 상태다.
이에 앞서 지난 5~6일 인도 최서북부 잠무·카슈미르주 라다크 지역에서도 양국 군대가 충돌해 병력을 증강하기도 했다.
중국과 인도는 3439km에 걸쳐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잠무·카슈미르주와 시킴주와 함께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등 3개주에서 국경선이 확정되지 않아 국경선 대신 실제통제선(LAC)을 설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국경수비대 간 충돌이 빈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양국은 2017년 6월 중국이 히말라야 고원지대인 도클람(중국명 둥랑<洞朗>)에서 도로 건설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보병·탱크·포병·미사일 부대까지 배치하면서 73일간 무력 대치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무력 충돌은 40년 동안 일어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