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출신, 2300시간 비행기록
1996년, 2011년 두차례 군산 미 공군기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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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 명의의 장군 인사 관련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장성급 지휘관들을 지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플레어스 지명자는 한미연합사령부 예하의 공군 구성군 사령관, 유엔사령부 예하의 공군 구성군 사령관, 오산 공군기지 및 미 태평양사령부 예하 7공군 사령관을 겸하게 된다고 에스퍼 장관은 설명했다.
한미연합사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기능별 구성군 사령부를 두고 있으며, 일정 단계 이상의 방어 준비태세(데프콘)가 발령되면 구성군이 연합사 통제하에 활동한다.
유엔사도 한미연합사와 별개로 유엔 회원국 전력에 대한 지휘권 행사를 위해 구성군을 갖추고 있다.
플레어스 지명자는 현재 하와이의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있는 태평양 공군 사령부에서 항공·사이버 작전본부장을 맡고 있다.
플레어스 지명자는 미네소타-덜루스대학의 공군 학생군사교육단(ROTC) 출신으로 2300시간이 넘는 비행 기록을 갖고 있으며 미 국방부와 일선 공군부대에서 근무했다.
그는 1996년 1월부터 12월까지 군산 미 공군기지에서 F-16 전투기 비행심사관 및 교관으로, 2011년 5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군산 미 8전투비행단 사령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
미군 주요 사령부의 장성급 지휘관 보임자는 상원 인준 절차를 거쳐 임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