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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14일 “소독제가 이달 초순 북쪽에 전달된 것으로 안다”며 “그 이후 추진되고 있는 방호복(지원)은 진행 단계”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3월 31일 국내 민간단체가 북한에 손 소독제(1억원 상당)를 보낼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어 지난달 23일에는 방호복 2만 벌(2억원 상당)의 반출을 승인했다. 지원에 필요한 재원은 민간단체가 마련했다.
이 당국자는 “아직 추가적인 반출승인 건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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