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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코로나로 인한 이동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수출 인프라를 전면 개편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화상상담 시설, 실감형 마케팅 콘텐츠 구축 등 비대면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고 했다.
이어 “수출 물류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항공·해운 등 긴급화물 수송을 지원하고 물류비 경감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정 총리는 세계적인 리쇼어링의 흐름 속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첨단산업을 국내에 유치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도 밝혔다.
아울러 정 총리는 하반기 예정된 134조원 무역금융의 차질없는 공급, 포스트 코로나를 주도할 새로운 산업 육성 등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새롭게 부상하는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K방역으로 얻은 안전한 한국이라는 프리미엄을 잘 활용하면 K바이오, K푸드, K가전, K뷰티 등 소비재 수출을 대폭 늘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