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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30분께 우면산 자락에 있는 연못 주변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다.
첫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김지윤,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이 장식한다. 이들은 하이든 현악 4중주 ‘황제’ 중 2악장, 드보르자크 현악 4중주 ‘아메리카’ 1, 4악장을 연주한다.
다음 달 4일에는 연출가이자 소리꾼인 김명곤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배혜진, 테너 정규남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11일부터 25일까지는 영 아티스트 연주회가 열린다. 11일에는 플루티스트 한여진과 하피스트 황세희로 구성된 ‘듀오 피다’, 18일에는 첼리스트 박건우·이성빈·이상은·이호찬으로 이뤄진 ‘아더 첼로 콰르텟’, 25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비올리스트 이승원, 첼리스트 강승민이 한 무대를 꾸민다.
영 아티스트 연주회 공연비는 예술의전당이 지난달부터 진행한 ‘예술계 위기 극복 기부 캠페인’ 성금으로 마련한다. 예술의전당은 캠페인 시작 후 2주간 약 2600만원을 모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