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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리사 출연 뮤지컬 ‘썸씽로튼’ 8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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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6. 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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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썸씽로튼] 뮤지컬 썸씽로튼 티저포스터
뮤지컬 ‘썸씽로튼’이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뮤지컬로 작년에 오리지널팀이 내한해 공연했다. 이번 무대는 라이선스 공연이다.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레미제라블’ ‘렌트’ ‘위키드’ 등 유명 뮤지컬 대사와 장면, 음악 일부를 패러디하며 웃음을 안긴다.

열정 넘치는 극작가이자 연극 극단 리더인 닉 바텀 역에는 강필석, 이지훈, 서은광이 캐스팅됐다. 닉 바텀의 아내 비아 역은 리사와 제이민이, 닉 바텀의 동생인나이젤 바텀은 임규형, 노윤, 여원이 각각 맡는다.

이지나가 연출을, 김성수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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