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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스크 지원은 6·25전쟁 당시 참전용사가 보여준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리실은 이번 유엔참전용사 마스크 지원이 정세균 총리의 강력한 의지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참전용사 마스크 지원은 지난 4월부터 논의됐는데, 당시 국내 마스크 수급이 안정된 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국내 마스크 부족을 우려했다. 하지만 추진 계획을 보고받은 정 총리가 지원국을 7개국에서 22개국으로 늘리는 등을 지시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보훈부장관,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벨기에 국왕과 캐나다 보훈부장관, 주한영국대사, 미 한국전 참전협회장 등 참전국 정부 관계자는 서한과 전화통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감사를 표했다.
정 총리는 “앞으로도 유엔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마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참전국 정부 및 참전용사 후손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연대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