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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전자출입명부 현장 점검…“개인정보 유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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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6. 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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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입명부 도입한 체육시설 현장 방문한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 서울 종로구 실내 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해 김영종 종로구청장으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은 후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서울 광화문 실내 체육시설 스포애니를 찾아 ‘QR코드기반 전자출입명부(KI-Pass)’가 현장에서 잘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QR코드 전자출입명부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도입했다.

현장을 찾은 정 총리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으로부터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코로나19 대응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김경덕 스포애니 대표이사로부터 전자출입명부의 장점과 도입에 따른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정 총리는 “그동안 접촉자 확인이 어려워 역학조사에 애로가 있었다”며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신속하고 정확한 대상자 확인이 필수적이며, 개인정보 유출은 철저하게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총리는 “모두가 협조해 위기를 빨리 극복해야 국민 걱정도 줄고 사업 장애도 줄 것”이라고 하며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실내 체육시설 내부의 방역활동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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