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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이 그려낸 듯한 투박한 붓질과 작품 속에 담긴 다채로운 색감은 한계 없는 작가의 세계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레오나르도의 작품은 직관적이고 단순하다. 자신보다 큰 화폭을 채우기 위해 온 몸을 사용했으리라 짐작되는 그림을 바라보면 아이들이 한바탕 놀고 떠난 모래사장을 들여다보는 듯하다.
전통적인 형식이나 규칙에서 탈피해 자신의 생각을 시각화 한 레오나르도의 작품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어린 아이가 된다.
잠실 월드타워 에비뉴엘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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