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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사진전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을 사진으로 전시해 관람객에게 왕릉 조성을 통해 효를 실천 하고자 했던 조선왕조의 효심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 특별사진전은 왕릉의 명칭인 묘호와 능호에 대해 알아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진흥원 지하 1층, 2층, 3층 복도 공간을 이용하여 지하 1층에는 추존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죽은 이에게 왕의 칭호)릉과 왕후 릉을 전시했고, 2층과 3층에는 조선왕의 등극 순서에 맞춰 전시를 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주말과 휴일은 개관을 한다.
문용훈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가보지 못한 왕릉에서 나타나는 효의 정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보다 안전한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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