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와대 , 문 대통령 "북에 실망" 발언? 처음 듣는 이야기" | 0 |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전직 통일부 장관 및 원로들과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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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인 17일 북한 원로 전문가들과의 오찬에서 북한의 행동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보도에 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했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한 참석자 중 그런 얘기를 들었다는 사람은 없다”며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날 문 대통령이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 박지원 전 의원 등 원로들과의 오찬 회동에서 최근 북한의 행동에 대해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박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현재 상황에 ‘안타깝다’며 유감을 표했다”면서 “현 상황을 인내하는 동시에 북미와 대화로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밝혔다.
-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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