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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NHK에 따르면 도쿄 디즈니랜드 운영사인 오리엔탈 랜드가 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시가 다음달 1일부터 문을 연다고 발표했다.
운영 재개 후에도 당분간 개장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로 축소해 운영한다. 또 현장에서 표를 판매하지 않고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실시해 기존 입장객수의 절반 가량만 받는다. 온라인 예매는 25일 오후 3시부터 디즈니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입장 시에는 체온 검사를 실시하고 입장객들은 마스크를 써야 한다. 디즈니랜드 내 일부 놀이기구와 식당 등 편의시설은 입장객수를 제한하거나 운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오리엔탈 랜드는 전했다. 또 퍼레이드와 공연도 일부만 진행된다.
영화 ‘미녀와 야수’를 테마로 꾸며진 새로운 구역의 개장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로 2월말부터 임시 휴업을 이어오던 도쿄 디즈니랜드는 이달 초 휴업 조치를 다시 한번 연장했다. 당시 디즈니랜드 측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휴업요청 완화나 운영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운영 재개 시기를 다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