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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0시부터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이 예정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출간 전부터 사전주문을 받던 미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는 베스트셀러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볼턴 회고록 출시로 최근 미국 전역에서 확산하는 인종차별 이슈를 다룬 서적들은 2,3위로 밀려났다.
또 미국의 최대 서점 체인인 반스앤노블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이미 지난 21일부터 온라인에서 회고록의 해적판이 유출되면서 주요 내용들이 공개됐다. 회고록은 미중관계와 북미 비핵화 협상을 비롯해 트럼프 대통령의 기행, 주요국 정상들의 행태를 볼턴 전 보좌관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미국 정부는 볼턴 회고록이 정부 기밀을 누설했다며 출판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도 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볼턴이 법을 어겼다”며 미국 정부에 후속조치를 촉구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리트윗했다.
볼턴 회고록 출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까지 어떠한 반응을 내놓고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