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CJ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조2985억원, 영업이익 307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 15.8%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CJ제일제당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사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 연구원은 “CJ그룹의 수익성 경영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 이후 코로나19 영향이 감소하면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자회사 대비 주가상승률이 낮아 순자산가치 할인율 관점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CJ의 주가는 순자산가치 중 50%를 차지하는 CJ제일제당의 주가에 연동되는 경향이 있지만 현재는 할인율이 높아 조만간 제일제당 주가를 따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