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주신자원 고물상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해 송형우 끌림 대표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부담을 덜고자 일반 손수레보다 30㎏ 이상 가벼운 소재로 제작한 경량 손수레를 무상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손수레에 오비맥주 사회공헌 홍보물을 부착하고 광고수익금의 일부를 어르신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형태로 경제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5월 25일부터 한 달간 환경 캠페인 ‘캔크러시 챌린지’를 진행했다. 여기서 참여자 한 명당 1000원씩 적립한 기부금에, 기업 차원에서 마련한 기금을 더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캔크러시 챌린지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유지하는 취약 계층을 돕는 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