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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앞서 호텔롯데가 영업 연장을 수용하고, 이어 호텔신라도 6개월간 영업을 이어간다.
업계는 매출액 연동 영업료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임대료를 내게 됐다.
다만 현재 공항 이용객이 99%나 줄어든 만큼 적자를 면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견업체인 에스엠면세점은 “인천공항의 입출국객수와 현 지원정책으로는 경영 악화가 누적돼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을 8월 31일 철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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