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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키다리이엔티에 따르면 ‘결백’은 이날 대만의 10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된다. 키다리이엔티 측은 “시사회를 통해 미리 본 현지 관객들이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흥행 성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농약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딸이자 변호사인 정인(신혜선)의 진실 추적을 그린 이 영화는 지난달 10일 개봉 이후 86만여 관객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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