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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3~24층 총 18개동에 15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1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태평로 일대 주택재개발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39㎡B 67가구 △59㎡ 83가구 △74㎡ 327가구 △84㎡A 182가구 △84㎡B 198가구 △84㎡C 154가구 등이다.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인근에 신천대로, 신천동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서대구IC 등이 있다.
대구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서문시장, 동산병원, 달성공원, 대구복합스포츠타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수창공원 등이 가까우며 수창초등학교, 계성중학교, 성명여자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달성네거리에는 추후 대구광역철도 역사가 생길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태평로를 중심으로 중구 일대에 대대적인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약 1만1000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라며 “단지는 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단지로 향후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교육, 생활, 자연환경까지 모두 갖춘 입지에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강화 전 공급되는 단지로 전매제한 기간이 짧아 많은 청약 통장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24일부터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우선 개관한 후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사전 접수한 고객에 한해 1일 400팀만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관람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 계약은 24~26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