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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ECB의 파비오 파네타 집행이사회 이사와 이탈리아 언론 라 레푸블리카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파네타 이사는 “(코로나19에)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에 이르다”면서 유로존 경제는 지난 1분기보다 2분기에 더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네타 이사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개선된 최근 자료를 언급하면서도 “만족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되지 않는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아울러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에 대해 “프로그램은 잘 기능하고 있다. 우리의 결정과 행동을 바꿔야 하는 경제적인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EBC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1조3500억 유로(약 1891조원) 규모의 PEPP 집행을 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