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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입은 우리사주조합 방식이 아닌 증권사 금융상품을 통해 임직원의 자율의사에 따라 장내 매입이 이뤄졌다. 주식 매입 총 규모는 약 170만주 수준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형 사장과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2월에 이어 두 번째”라며 “이는 임원진의 무한 책임 경영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을 기관은 물론 시장의 일반 참여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초 국내 건설사 최초 향후 3개년 매출과 수주 목표을 제시, 회사의 성장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