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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카다라슈에서 열린 ITER 장치조립 착수 기념식에 영상축사를 보내 “세계가 지혜를 모으면 인공태양이 인류의 미래를 밝게 비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ITER 프로젝트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인공태양은 거의 무한정 생산이 가능하고 방사능 위험이나 온실가스 배출도 없는 꿈의 에너지”라며 “밤하늘의 별은 핵융합으로 빛난다. 지구를 지키는 길을 응원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방역물품을 나누며 전 세계와 연대한 한국은 이제 과학으로 세계와 함께 하고 있다.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청정하고 안전한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거대 부품을 조립하는 단계에서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코로나로 인한 영향도 최소화해야 한다”며 “7개국이 하나 된 협력으로 새로운 도전을 함께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