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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빌라촌 아이들”…윤소라, 발언 논란→SNS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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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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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라 트위터
성우 윤소라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윤소라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주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몰려와 마스크도 없이 뛰어놀고 있다. 얘들아, 마스크 써'라고 올렸다.

문제가 된 발언은 '서민 빌라촌 아파트'라는 대목으로 누리꾼들은 "빌라와 아파트로 계급을 나누시네" "얼마나 비싼 곳에 살길래 저러나" "경솔한 발언이다" 등의 비판적 의견을 보였다.

이에 윤소라는 '마스크 없이 노는 아이들 걱정돼서 쓴 건데 다들 민감하니 오해를 한 것 같다. 아이들이 뛰어 노느라 마스크를 안 쓴다'며 '대체 무슨 오해들을 하시는지. 걱정이 되어 쓴 거다. 어린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노니까 행여 감염될까봐'라고 해명했으나 이후에도 비판이 계속되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윤소라는 1982년 MBC 8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으며 '기동전사 건담', '마법 천자문', '스머프' 등 유명 애니메이션에 출연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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