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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주차 1분만에 엔진룸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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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8. 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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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로고. /제공 = BMW
23일 오전 9시께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의 한 사무용 건물 주차장에 주차된 BMW 320i 승용차에서 운전자가 내린 지 1분만에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및 BMW코리아에 따르면 화재는 운전자가 내리고 1분가량 지난 시점에 자동차의 엔진룸에서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는 전소됐다. 불이 난 차는 2009년에 만들어진 BMW 320i 모델이다. 지난 10년간 소유주가 11번 가량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BMW코리아는 소방당국과 경찰 등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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