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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환경에서 새로운 예술활동을 위해 전국 2700여명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공연 예술 생중계에 머물던 온라인 예술활동 지원 범위를 기초예술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현장 관객에 더해 온라인상 잠재 관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적극적인 ‘신규 관객’ 개발을 지원한다. 또 온라인 환경에 적합한 수익 창출 모델 발굴 등 지속적인 예술창작 활동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예술 활동은 참여 예술가(단체) 소유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해 창작자와 향유자 간 직접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문체부는 콘텐츠 공유와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 개통하는 ‘통합 플랫폼’에도 관련 콘텐츠를 등록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온라인 예술 활동 촉진을 위해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도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목표는 다양한 여건 속에 활동하는 지역 곳곳의 예술가를 지원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이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창작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관련 상담 진행,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대한 교육·관계망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