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카카오, 디지털 생태계 기반으로 금융산업 주도…목표가 49만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31010016133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8. 31. 08: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BK투자증권은 31일 카카오가 디지털 금융 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주가 상승을 예측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4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순이익 268억원, 상반기 누적 453억원을 달성했으며 모바일앱의 월간이용자수는 1100만명을 넘어서 은행권 중 1위를 차지했다”며 “카카오페이증권도 5개월만에 계좌 170만개, 펀드 투자 월 3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면서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카카오톡, 카카오페이지, 카카오TV, 카카오 모빌리티, 게임, 멜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카카오 기반 테크핀 서비스 이용자들의 충성도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들의 지분가치를 반영해 기업가치는 올라갈 것으로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톡비즈와 포털비즈의 적정 가치 25조5000억원과 자회사들의 지분가치 15조3000억원 및 순차입금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며 “핀테크 사업이 본격화되고 일본 픽코마 가치가 상승하면서 가치가 재산정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카카오 비즈보드 기반의 광고 사업이 높은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테크핀, 모빌리티 등 신사업들의 적자폭이 감소하고 있다”며 “2021년에도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