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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일 폴란드 브롱키 공장 직원 1명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달 24·25일 삼성전자 브롱키 법인(SEPM)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을 만드는 삼성전자 폴란드 법인은 이 직원과 접촉했던 14명의 직원들을 격리하고, 지난달 30일 공장을 방역했다. 이후 이 공장은 지난달 31일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사업장 방역을 철저히하고, 발열체크·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공장 가동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전자 폴란드법인은 지난 5월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폴란드 법인은 삼성전자가 2010년 폴란드 가전업체 아미카(Amica) 세탁기·냉장고 공장을 인수하면서 만든 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