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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랑랑,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 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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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9. 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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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뮤직은 피아니스트 랑랑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을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음반은 4일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11시(한국시간) 유튜브를 통해 쇼케이스 영상도 공개된다.

음반은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2CD 스탠더드 버전, 여기에 독일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에서 진행한 공연실황까지 담긴 4CD 디럭스 버전 등 두 개의 버전으로 발매된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아리아와 서른 개의 변주곡으로 이뤄진 작품으로, ‘음악적 에베레스트’로 불리는 난도 높은 곡이다. 수많은 연주자가 도전했지만 이른바 명반으로 불리는 음반은 손에 꼽을 정도다.

랑랑은 오는 12월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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