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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그린뉴딜 핵심 그룹 부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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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9. 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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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한화에 대해 그린뉴딜을 이끌 핵심 그룹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 등 계열사 주가 증가에 따른 순자산가치 증가가 반영돼 한화 목표가도 상향조정됐다”며 “한화솔루션은 그린 뉴딜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며 최근 한달새 주가가 93.5%올랐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화가 보유중인 한화솔루션의 지분(36.5%) 가치는 2조6670억원으로 증가했다”며 “여기에 더해 상반기 부진했던 자체사업부문의 실적도 공장 정상화 및 구조조정으로 하반기에 개선세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투자자 관심이 더 고조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골든베이GC 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한화종합화학 상장 및 그린 뉴딜사업 추진으로 투자자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체 기업부문은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및 비효율성 높은 철강·식품을 정리하는 등 효율화도 진행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구조조정에 따른 손익개선 효과는 2021년 기준으로 약 20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기계부문은 스마트팩토리, 태양광, 2차전지 생산설비를 제조하고,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및 태양광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등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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