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관계자는 “환매중단 장기화에 따라 고객들에게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일부 금액에 대해 선제적으로 가지급을 결정했다”며 “세부적인 지급방법이나 시기, 절차를 투자자들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이 판매한 디스커버리 펀드의 환매 중단 금액은 2109억원 수준이다. 추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논의에 따라 최종 보상액이 결정되면 사후 정산을 통해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증권사 중에서는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사 중 선보상을 결정한 첫 사례다. 앞서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은 디스커버리 펀드 투자원금의 50% 선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