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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양물류센터에 확진자 다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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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9. 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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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쿠팡의 고양 물류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발생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쿠팡은 확진자 발생으로 해당 물류센터를 폐쇄했다. 확진자는 고양 물류센터 협력업체인 보안업체 소속 직원으로, 4일 코로나 검사를 받고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서울 송파2캠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난 4일 확진된 송파2캠프 직원과 휴무일 외부에서 함께 식사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직원 2명이 같은 날 저녁 확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송파2캠프는 물론 인접한 송파1캠프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에게 자발적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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