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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BGF로지스 강릉센터에서 보관하고 있던 응급 구호 세트를 양양군청으로 긴급 수송했다.
응급구호세트에는 모포·베개·수건·속옷 등 생활 필수품들이 들어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재해구호물자를 전국 각지의 BGF로지스 주요 물류센터에 상시 보관하고 있다.
민승배 BGF리테일 업무지원실장은 “마이삭 피해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 하이선의 북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행정안전부 등과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부 역량을 적극 활용해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