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계약심사 대상사업 확대…예산 절감·재정 건전성 확보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10010005824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9. 10. 09: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계약심사 대상액 1억원씩 하양 조정
예산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서산시, 계약심사 대상사업 확대...예산 절감 및 재정 건전성
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예산 절감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계약심사 대상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확대를 위해 ‘서산시 계약심사 업무처리규칙’을 개정했으며 이날부터 적용된다.

계약심사 대상은 기존 추정금액 △종합공사 3억원 이상 △전문공사 2억원 이상에서 △종합공사 2억원 이상 △전문공사 1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용역(추정금액 7000만원 이상)과 물품은 기존(추정금액 2000만원 이상)과 동일하다.

계약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사전 차단해 연간 3억원 정도의 예산이 추가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재투자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및 재정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약심사 대상사업 범위 확대로 원가를 절감하고, 사업의 적정성도 면밀히 심사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공사 품질을 높여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9월까지 계약심사를 통해 약 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