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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극장 첫 작품으로 선택된 ‘불꽃놀이’는 ‘우리 연극 원형의 재발견’ 일환으로 준비돼 온 작품이다. 연출은 현대 연극과 전통 연희를 접목하는 작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남인우 씨가 맡았다. 당초 ‘굿’을 모티브로 한 세 편의 쇼케이스와 함께 6월 18일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상연이 지체됐다.
‘불꽃놀이’ 온라인 관람권은 2500원이다. 17일부터 국립극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공연 티켓과 동일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25, 26일 양일간 총 2회 상영하며 예매 시 관람 일정을 선택해야 한다.
관람 전일 예매자에게 상영 링크를 제공하며 11일부터는 미리보기 영상, 창작진 인터뷰 등을 국립극단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4일과 26일에는 불꽃놀이와 함께 마련된 쇼케이스 작품 세편을 국립극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는 마이크를 쓰지 않는 연극 장르의 고유 특성을 고려해 영상 송출 시 대사 전달도를 높이기 위한 자막 옵션을 제공한다.




![[국립극단] 온라인극장_불꽃놀이_상영화면](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9m/10d/20200910010011561000646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