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100원(1.86%) 오른 6만 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3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외신을 통해 삼성전자 주가가 현재보다 2배까지는 오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된 이후 국내 증권사들도 잇달아 목표주가를 올려잡기도 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IM 부문과 CE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유통 재고 정상화 과정 속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지출과 메모리 반도체를포함한 부품 원가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