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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 ‘강고집’은 티백으로 국물을 우려내는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부들이나 최근 요리를 시작한 일명 ‘요린이(요리와 어린이의 합성어)’ 들에게도 주목받는 상품이다.
강상철 강고집 대표는 “소비자들은 20대 중반부터 60대 초반까지 다양하게 형성돼 있다”면서 “최근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는 경우가 늘어서 이 중에서도 3040 여성 소비자들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해먹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시팩’이나 ‘맛내기 가루’ 등도 대거 출시됐다.
중요한 점은 식품의 원재료와 위생이다. 강고집은 급속 냉각으로 원재료 맛을 유지하고 로스팅 노하우로 비린 맛 등을 잡은 ‘강고집 다시팩’ ‘강고집 맛내기가루’ 등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명절 등을 겨냥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국물 팩 세트나 천연 조미료 세트는 이 시기에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다.
강 대표는 “추석은 연 중 가장 바쁜 시기”라면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국물을 떠올리는 소비자가 많고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출이 30~40% 늘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