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사는 수준을 거둘 것”이라며 “동박 4공장 가동에 따른 판매량 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모빌리티 소재의 외형과 이익은 각각 52%, 58%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8월 동박 수출량은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방 수요 강세에 따른 가동률 상승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화학 영업이익은 위생관련 PG 수요 호조로 전기대비 8% 증가도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20년 영업이익도 모빌리티·산업 소재 길적 개선으로 전년 대비 38% 오를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모빌리티 소재는 1분기 파업 영향에도 4공장 가동 본격화로 하반기 이익률은 18%가 기대된다”며 “산업 소재는 원재료 하락과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며 4.9%%의 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동박 생산 능력을 오는 2022년 5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아시아, 유럽, 미국 등 해외 증설도 계획중으로 연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 모빌리티 소재 영업이익이 2022년까지 연평균 5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반도체 소재도 전방 수요 회복 및 CMP패드/Wet chem의 증설 효과 등으로 75%의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고객사 확대에 따라 성장주로서 업사이드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