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020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875억원, 영업이익은 1935억원 시현이 전망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2분기 실적보다도 개선된 실적이 예상된다”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코로나19 2차 확산에 따라 3분기 월별 해외수출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국내 확진자수 증가에 따라 국내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계절성 독감과 코로나19를 동시에 진단 가능한 키트의 수출용 허가를 이번달에 받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며 “장비 매출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다른 호흡기 진단키트 실적개선도 기대되면서 실적 성장세는 2021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20년, 2021년 영업이익을 가각 72.6%, 60% 상향하고 EPS도 각각 65.6%, 53.5%상향 조정됐다”며 “코로나 19 해외 수출에 힘입어 기존에 미미했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0%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의 주가는 단기간에 급등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글로벌 점유율 상승과 브랜드 인지도 개선세를 감안하면 완만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