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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경희대, 상호 협력·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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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10. 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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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등 주택산업 발전 위한 제도개선·공동연구
공동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 도모
주택협회경희대
한국주택협회는 경희대학교와 지난 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및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김대철 한국주택협회 협회장(오른쪽)과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주택협회
한국주택협회와 경희대학교가 지난 6일 상호 협력 및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이루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도모한다.

양 기관은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및 공동연구 추진 △주택 분야 관련 세미나, 토론회 등 행사에 대한 상호 협력 △상호 현안 및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지원 △회원사와 대학 간 연계협력을 통한 사회 공헌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은 “주택은 가장 일반적인 일상 공간이자, 삶의 기반이다. 한국주택협회는 양질의 주택을 꾸준히 건설하며 국민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택건설산업은 꾸준한 연구개발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등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대학의 연구역량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계와 대학의 역량을 모아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 국가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균태 경희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사회 전체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으로 주거공간 개념은 IoT, 5G 등과 결합해 스마트하게 변화할 것”이라며 “경희대는 건축공학과, 주거환경학과, 전자정보대학 등 변화에 대응할 우수한 연구역량을 가지고 있다. 이를 한국주택협회의 실무역량과 긴밀히 연계하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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