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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지속…의료기관·방문판매 등 확진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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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0. 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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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받는 학생들<YONHAP NO-4113>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 외삼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제공=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낮 12시 기준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환자가 15명, 간병인이 7명, 보호자가 6명, 의료인이 2명이다.

서울 영등포구·광진구 화장품 방문판매 관련해서는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8명이 됐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과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0명이다.

인천 부평구 온라인 투자회사 ‘판도브라우저’ 관련해서는 이달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전북 정읍시의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2명이다.

부산 부산진구 지인모임·의료기관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이 집단감염 사례는 역학조사 결과 온종합병원 및 기존사례들과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됐다.

한편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은 20% 아래인 18.3%를 기록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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