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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장에 김광보·국립합창단장에 윤의중 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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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0. 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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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광보 신임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단장에 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를 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국립합창단장에 현 단장인 윤의중 씨를 재임명했다.

김 신임 단장은 ‘그게 아닌데’(2012년)와 ‘줄리어스 시저’(2014년)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을 다수 연출했다. 부산시립극단 예술감독과 서울시극단 단장 등을 역임해 행정 능력도 겸비한 것으로 평가됐다.

윤 단장은 2017년 취임 이후 관객 중심 공연을 기획해 유료객석 점유율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수한 창작 합창곡을 제작하고 보급해 합창 대중화에 기여했다.


20201012-박양우 장관 임명장 수여식04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의중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문화체육관광부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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