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재가동 임박…회복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3010005546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0. 13. 0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13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연말 대산공장 재가동 및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로 영업이익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첨단소재와 올레핀 부문의 제품 스프레드 확대, 연말 대산공장 재가동 등을 고려해 2021년과 2022년 영업 추정치는 상향될 전망”이라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2%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345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은 “LC USA는 허리케인 영향으로 8월 25일부터 한달간 가동이 중단돼 기회손실이 반영됐다”며 “롯데첨단소재는 ABS 수요 증대 및 원가 하락으로 최대 스프레드를 기록했고, 올레핀 부문도 일회용 위생용품 수요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산공장 재가동으로 정상적 분기 실적으로 회귀할 것이란 전망이다. 황 연구원은 “대산공장은 4분기 중 재건 공사 완료 및 각종 인허가 취득 후 재가동 예정”이라며 “내년 1분기 중 상업 가동을 시작하며 해당 공장 실적은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사고 설비 재건축 비용 및 영업 기회손실에 대한 보험금은 내년 상반기 중 확정될 전망으로 수령 금액 확정 후 추정치에 반영될 것”이라며 “언택트 소비 확산에 따른 포장용 폴리에틸렌 등의 수요 증가로 올레핀 부문 제품 스프레드가 매우 견조한 것도 실적 상승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