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첨단소재와 올레핀 부문의 제품 스프레드 확대, 연말 대산공장 재가동 등을 고려해 2021년과 2022년 영업 추정치는 상향될 전망”이라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2%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345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은 “LC USA는 허리케인 영향으로 8월 25일부터 한달간 가동이 중단돼 기회손실이 반영됐다”며 “롯데첨단소재는 ABS 수요 증대 및 원가 하락으로 최대 스프레드를 기록했고, 올레핀 부문도 일회용 위생용품 수요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산공장 재가동으로 정상적 분기 실적으로 회귀할 것이란 전망이다. 황 연구원은 “대산공장은 4분기 중 재건 공사 완료 및 각종 인허가 취득 후 재가동 예정”이라며 “내년 1분기 중 상업 가동을 시작하며 해당 공장 실적은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사고 설비 재건축 비용 및 영업 기회손실에 대한 보험금은 내년 상반기 중 확정될 전망으로 수령 금액 확정 후 추정치에 반영될 것”이라며 “언택트 소비 확산에 따른 포장용 폴리에틸렌 등의 수요 증가로 올레핀 부문 제품 스프레드가 매우 견조한 것도 실적 상승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