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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외국인 국내채권 순매수 둔화…한은 국고채 매입에 금리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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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0. 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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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2020년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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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금융투자협회
9월멀 가쥰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채권 잔고가 전월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수 규모가 둔화되면서 보유규모가 줄었다.

금융투자협회는 13일 ‘2020년 9월 장외채권시장동향’을 발표하고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잔고가 전월대비 231억원 줄어든 150조9532억원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재정거래 유인이 횡보하고 있지만 국가 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와 달러·원 환율 하락 전망 등으로 순매수세는 이어졌다.

국내 채권금리는 국고채 수급 부담에도 한은의 국채 단순매입 개획 발표 및 시행, 외국인 국채 선물 순매수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 중순 이후에는 위험자산 조정에 다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따라 채권시장 강세가 이어졌다.

채권 발행규모는 회사채와 금융채 발행이 증가해 전월 대비 6조원 늘었다. 발행잔액은 순발행이 11조6000억원 증가해 223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수요예측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해선 큰폭 감소하면서 2조9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11조457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3.1%포인트 증가했지만 미매각율이 2.9%였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발행규모 증가, 금리 하락 등으로 전월 대비 큰 폭 증가한 443조5000억원이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2조4000억원 증가한 21조1000억원 이었다.

한편 CD금리는 은행권 발행 수요 감소로 전월과 동일한 0.63%였다. 분기말과 추석연휴로 시중은행 발행이 축소돼 전월 대비 3조400억원 감소한 3900억원이 발행됐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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