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 1공장의 정기보수에 따른 일시적인 가동률 하락이 있었지만 3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35% 늘어날 것”이라며 “3공장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고정비를 커버하면서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8% 급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20년 평균 28%였던 3공장 가동률이 2021년에는 60%까지 확대되면서 2021년에도 회사는 매출 1조2600억원, 영업이익 3810억원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연내에는 4공장 기공식이 있을 예정으로 장기 성장에 대한 청사진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실적이 바닥이라고 보고 현 시점이 매수 적기라는 판단이다. 진 연구원은 “내년에도 고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며, 또한 현직 임원의 횡령 혐의 이슈는 혐의금액이 자기자본의 0.001%에 불과해 상장적격성 심사기준인 2.5%에는 크게 미달한다”며 “추후 혐의가 확정되더라도 거래정지나 상장폐지 사유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 시점은 고점 대비 약 20%의 조정을 보인 만큼 매수하기 좋은 구간”이라며 “제약/바이오 섹터 내에서 3억원 이상 대주주 양도세 영향이 가장 적은 회사 중 하나로 현 시점에서 매수 후 연말까지 보유해도 부담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