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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EUV 전담조직 꾸리고 차별화된 시스템 만들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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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10. 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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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극자외선(EUV) 공법을 파운드리 사업에서 적용해봐서 D램에 EUV를 적용하는 게 어렵지 않았고 인프라 확보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EUV는 단순 설비 고려 생산 적용이 아니라 세정, 검사, 소재 관련 전반 에코 시스템 노하우를 내재화하는 것이 중요해서 전담조직을 운영해서 기술 측면 시너지 극대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차별화된 에코시스템 만들기 위해 추가적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화드웨어 등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반도체 미세공정 확대를 돌파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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