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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남편 이용규 한화 방출에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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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1. 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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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SNS
배우 유하나가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의 한화 방출 소식에 심경을 전했다.

5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졌다. 쳐다볼 수 없을만큼 강렬했던 태양은 시커먼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환화 측은 이날 이용규에게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통보했다. 이용규는 2019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2+1년 계약을 맺은 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유하나는 "구름 뒤에 가려지는 순간마다 태양은 더 뜨거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밤이 되었다고 태양이 사라졌다 착각하지 말자. 다른 곳에서 또 뜨겁게 빛을 내고 있을 테니. 나에겐 언제나 그대가 태양이야"라며 남편 이용규를 '태양'으로 빗대어 응원했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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