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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콘텐츠산업 발전에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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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1. 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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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전경02
/제공=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경제산업성, 중국 문화관광부와 5일 ‘제13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을 화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가 각국의 콘텐츠 산업에 끼친 영향과 코로나19 이후 콘텐츠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3국의 문화콘텐츠 담당 국장급 인사들은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공동선언문을 마련했다. 공동선언문은 비대면 시대에 콘텐츠 상호 유통을 위한 콘텐츠 진흥과 활용 방책 공유, 3국 기업 간 국제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회의는 3국 민간 기업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일본방송영상콘텐츠마켓(TIFFCOM) 행사와 연계해 열렸다. 연계 행사에서는 한국 콘텐츠 기업 20여 곳이 일본의 기업들과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각국 콘텐츠 관련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화상 토론회와 각국 콘텐츠 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화상 강연회도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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